계속, 지산 강사님의 카빙턴 숏턴까지 끝내주겠다고 했던 말만 떠오르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만 반복함ㅠ

많이 넘어져봐야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게되고 안전하게 넘어지는것도 배우지요!

보트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핸들을 잡아당기지 말고, 배가 스키어를 끌어올리도록 놔두고 다리 힘으로 앉는 자세가 나오도록 천천히 일어납니다

스카이라운지에서도 스넥바가 있고요. 원하는 메뉴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참고로 저는 집밥처럼 든든한 한식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커피와 디저트도 필수?!

베어스타운에는 작은 동문원이 있고 당근먹이를 사서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있답니다.

겨우 패밀리 초중급자 슬로프와 한두번의 중상급자 슬로프인 파노라마를 가슴두근거리며 올라갔던 이현지님이 최상급자 슬로프인 폴라에서 스킹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안 되니까 안 느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간혹 그런 것들을 통해 대학생들 수준의 지식 레벨을 보이는 아이들이 소개되곤 하지만, 그건 그 아이들이 천재니까 그런 거잖습니까?

그 전에 곤지암 리조트 홈페이지의 스키/보드 스쿨 이용금액부터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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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사고에 대해서는 판례도 여러 건 나와 있으니 사고 낸 후 어디 가서 쌍방이라는 이상한 소리 듣고 안 물어주려 한다면 바로 말해주자. 그리고 사고가 나면 상대와 자신의 상처나 장비 파손 상태를 따지지 말고, 가해자를 붙잡고 일단 의무실로 가야 한다. 그래야 기록이 남는다. 당시 패트롤, 의무실 인원의 증언과 가해자의 말이 재판이나 보험사에서는 중요하게 여겨지므로 this website 가능하면 녹취, 녹화를 하는 것이 좋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스키 없는 겨울은 앙꼬 없는 찐빵이었을 만큼 스키를 좋아했는데 말이에요.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니 요즘 다시 스키나 스노보드 등의 겨울스포츠를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초 스키강습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사이드 슬립(폴라인을 정명으로 보고 어깨를 고정시켜 앞만보고 힐엣지로만 내려오기)

이는 소위 직활강이라 불리는데, 대부분의 스키장에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붙여놓는 경고의 태반이 '직활강 금지'일 정도로 자주 발생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행위이다.